신증후군출혈열 증상과 예방접종 대상

신증후군출혈열 증상과 예방접종 대상

10~12월이 신증후군출혈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지만, 벌초와 성묘, 가을걷이 같은 야외활동은 8월 하순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정점이 오기 전에 감염 경로와 증상 단계를 알아두면 정작 발열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병은 진드기나 쥐에 물려서 옮는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 감염 경로는 다릅니다.

신증후군출혈열 한눈에 — 작용·효과·부작용·주의 요약
신증후군출혈열 요약 표지 — 배설물이 마르며 호흡기로감염 경로 — 매개 등줄쥐의 배설물, 방식 마르면서 퍼진 바이러스 흡입, 오해 물려서 옮는 병 아님, 시기 10~12월 정점, 8월 하순부터5단계 경과 — 발열기(3~5일) 고열·오한·눈 충혈, 저혈압기 혈압 급락·출혈 경향, 핍뇨기(3~5일) 소변량 급감·부종, 이뇨기·회복기 전해질 이상 주의백신이 있다 — 가을 3대 발열질환 이것만 백신 있음, 고위험군 군인·농부 등, 접종 고려 가능, 확인 질병관리청 안내꼭 확인하세요 — 쥐에 물려서 옮는 병이 아닙니다 — 배설물이 마르며 퍼진 바이러스를 들이마셔 감염됩니다 / 가을철 3대 발열성 질환 중 백신이 있는 것은 이 질환뿐입니다 / 고열 뒤 소변량이 급격히 줄면 지체 없이 진료받으세요 / 야외활동은 8월 하순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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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이란 무엇인가

신증후군출혈열이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열과 함께 신장 기능이 급격히 나빠지는 감염병입니다. 매개체는 참진드기가 아니라 등줄쥐를 비롯한 들쥐이며, 감염 경로도 물림이 아닙니다.

물렸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 병의 특징입니다. 풀숲에 앉거나 눕고, 들쥐 배설물이 있을 법한 창고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 웹툰 — 쥐에 물린 적 없는데요?
신증후군출혈열 웹툰 표지 — 쥐에 물린 적 없는데요?웹툰 1컷 — 1. 가을 들일을 하고 (마른 풀 정리하느라 먼지가 많았지)웹툰 2컷 — 2. 며칠 뒤 고열 (쥐에 물린 적도 없는데 왜?)웹툰 3컷 — 3. 부엉이의 설명 (물려서가 아니라 배설물이 마르며 퍼진 걸 들이마신 거야)웹툰 4컷 — 4. 꼭 기억할 주의 (가을 3대 발열질환 중 백신이 있는 건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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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 증상 – 5단계 임상 경과

감염 후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다섯 단계를 거치며 진행되는 것이 이 병의 특징입니다. 각 단계가 비교적 뚜렷이 구분되므로 경과를 미리 알아두면 상태 변화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기주요 증상
발열기 (3~5일)38도 이상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눈 충혈
저혈압기 (수시간~수일)혈압이 급격히 떨어짐, 출혈 경향(피부 반점, 코피)
핍뇨기 (3~5일)소변량 급격히 감소, 신장 기능 저하, 부종
이뇨기 (수일~수주)소변량이 다시 늘어남, 탈수·전해질 이상 주의
회복기 (수주~수개월)신장 기능이 서서히 정상화, 전신 쇠약감 지속

고열로 시작해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량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는 흐름이 이 병의 특징적인 경과입니다. 단순 몸살로 넘기기 쉬운 발열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이후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면 의심해야 하는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신증후군출혈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증상·노출력을 바탕으로 혈액검사(혈소판·신장 기능 수치)와 한타바이러스 항체·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자가진단만으로 결론 내리지 말고 노출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SFTS처럼 야외활동 후 발열을 일으키는 다른 감염병과 구별하는 데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 대상 – 가을철 3대 발열성 질환 중 유일한 백신

가을철에 흔한 발열성 질환 3가지, 즉 렙토스피라증·쯔쯔가무시증·신증후군출혈열 중에서 예방백신이 있는 것은 신증후군출혈열뿐입니다. 나머지 두 질환은 예방접종이 아니라 노출 자체를 피하는 방법으로 대비합니다.

백신을 맞았더라도 배설물이 쌓인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본 수칙은 함께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 시에는 최근 야외활동 장소와 시기, 들쥐 배설물 노출 가능성을 함께 알리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신장내과 또는 감염내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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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증후군출혈열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물려서가 아니라 들쥐 배설물이 마르며 퍼진 한타바이러스를 호흡기로 들이마셔 감염됩니다. 등줄쥐 배설물이 쌓인 풀숲이나 창고 주변에서 노출되기 쉽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 증상은 어떤 순서로 나타나나요?

발열기, 저혈압기, 핍뇨기, 이뇨기, 회복기 순서로 진행됩니다. 고열로 시작해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량이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는 경과를 보입니다.

예방접종은 누가 맞아야 하나요?

군인, 농부, 산림·축산업 종사자처럼 들쥐 서식지에 자주 노출되는 고위험군에게 권장됩니다. 정확한 대상 기준과 일정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언제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10~12월에 발생이 몰리지만 벌초·성묘·가을걷이 같은 야외활동은 8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정점 시기 전에 미리 예방 수칙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렙토스피라증·쯔쯔가무시증과 무엇이 다른가요?

가을철 3대 발열성 질환 중 예방백신이 있는 것은 신증후군출혈열이 유일합니다. 나머지 두 질환은 접종이 아니라 노출을 피하는 방식으로 예방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최종 검토: 2026년 8월 26일. 자세한 내용은 의료 정보 이용 안내를 참고하세요.